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6년 3월 5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안정 대책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회의는 최근 물가 상승세를 진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종합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회의에서 구 부총리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물가관리 태세를 철저히 가동하겠다"며, 쌀·배추 등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에 대응한 유류세 인하 연장과 저소득층 지원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한 가운데, 정부는 2분기까지 물가 안정 목표를 2%대로 유지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2026.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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